아이패드 프로 11 을 구매하고 스탠드를 고민하다가 우연히 YOHANN 이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습니다.
가격때문에 고민하다 수작업 원목에 감성적인 디자인을 보고 구매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달을 기다린 끝이 도착!!
박스에서 꺼낼때는 이걸 어떻게 세우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괭장히 안정적으로 세워집니다.
그리고 두가지 각도로!!
요건 약간 세웠을 때
요건 눕혔을 때
그리고 애플펜슬도 옆면에 딱!!!! 고정
삽입구가 한치의 오차없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아랫면에 홀이 있어서 충전도 문제 없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표면이 거칠어 보이지만 괭장히 매끈합니다.
그리고 세워도 눕혀도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게중심을 이렇게 잘 맞추는게 이 제품의 기술력인 것 같습니다.
각도 조절을 손쉽게 전환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책상위에 좋은 인테리어도 되는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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